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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면 눈앞의 과자부터? 아몬드를 미리 챙겨보세요

출출할 때마다 눈앞의 과자를 고르게 된다면, 간식을 미리 챙겨보세요. 아몬드와 허기의 관계를 연구로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소개합니다.

차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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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기

한의사 ·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Korean Medicine Doctor (K.M.D.) 🌿IBLM/KCLM 공인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DipIBLM/KCLM) 👨‍🏫FMS Korea 인스트럭터 (SFMA Lv2, FMS Lv2) 🎓ACE 강사 🎯NASM PES/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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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 읽기
ChatGPT Image 2026년 9월 10일 오후 02_54_02.png

오후에 출출해져 서랍을 열어봅니다. 마침 과자가 있어 봉지를 뜯습니다. 몇 개만 먹으려 했는데, 일을 하며 집어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보입니다.

자주 간식을 찾는 편이라면, 출출해지기 전에 먹을 것을 정해두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쁜 순간에 무엇을 먹을지 다시 고민할 필요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떤 걸 먹으면 좋을까요? 아몬드는 어떨까요?

아몬드에는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음식은 위를 채우고, 소화되는 동안 장에서 뇌로 포만 신호를 보냅니다. 영양소의 구성은 소화 속도와 이 신호에 영향을 줍니다. 간식을 고를 때 양뿐 아니라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살펴볼 이유입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은 18~60세 성인 137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아몬드를 하루 43g씩 먹는 방식을 4주간 살펴봤습니다. 정해진 식사를 제공한 실험에서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집단은 간식을 먹지 않은 집단보다 허기와 먹고 싶은 욕구가 줄었습니다.

꼭 아몬드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리 없이 먹기 쉽고 휴대하기 편해, 미리 준비하는 간식으로 선택해볼 만합니다.

오늘의 작은 실천

출근 가방을 챙길 때, 평소 먹던 과자 대신 오후 간식으로 먹을 무가당 아몬드 작은 한 봉(약 20~25g)을 넣어보세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간식을 참으려고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보다 건강한 선택을 하도록 고민하는 것이 웰니스의 출발입니다.

reference

Tan SY, Mattes RD. Appetitive, dietary and health effects of almonds consumed with meals or as snack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13;67:1205–1214.
https://doi.org/10.1038/ejcn.201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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